권은비

가수 권은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수영복 브랜드의 모델이 돼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날 권은비는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워터밤 여신다운 섹시한 자태와 사랑스러운 단발펌 스타일이 어우러져 권은비만의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14일 새 디지털 싱글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권은비는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