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김영석

◇“성공하고 싶다고요? 당장 책상부터 청소하세요”

조던 피터슨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방부터 정리하라”고 했습니다. 책 ‘행운을 부르는 습관’의 저자 리노이에 유치큐도 “사무실 책상 등 자기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라”고 강조합니다.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 윤선현 한국정리력협회 협회장은 “물건을 버리는 것은 내 인생에서 무엇에 집중할지를 결정하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책 ‘시간·공간·관계에 만족감을 채워주는 하루 15분 정리의 힘’을 쓴 그에게 정리 비법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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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손잡고 GM 맞이한 F1, 미국 ‘주류 스포츠 진입’ 성공할까

“F1은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내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관객층을 넓히는 등 훌륭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제 관건은 NFL·NBA·UFC·프리미어리그처럼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팬층 유입을 끌어낼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사인 IMG의 애덤 캘리 사장은 최근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난해 총매출 39억달러(약 5조8700억원)를 기록하며 최근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온 F1은 이제 미국 시장에서 주류 스포츠로 자리 잡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F1은 지난 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2026 시즌을 앞두고 파격적인 변화를 거듭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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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의균

직원 이직률 낮을수록 회사 이익 늘어난다?…非재무지표의 ‘함정’

단기적인 수치 방어에 매몰돼 본질을 잃어가는 현상은 기업의 핵심 성과 지표(KPI·Key Performance Indicators)에서도 흔히 발견됩니다. 최근 기업들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매출이나 이익률, 주가와 같은 재무 지표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 직원 이직률, 혁신 등 비재무적 지표를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를 제대로 분석하고 활용하지 못한 채 헛수고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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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이철원

싸우는 상대에게 존대 표현을?...아직 갈 길 먼 AI

ㅇㅇㅇ 님의 손해 주장 불인정’

최근 부당 해고 분쟁 과정에서 한 기업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한 답변서에는 이런 표현이 담겨 있었습니다. 부당 해고 구제 신청을 한 근로자를 가리키는 올바른 표현은 ‘신청인’인데, 상대를 존대하는 어색한 표현을 쓴 것이죠. 알고 보니 AI(인공지능) 기반 컨설팅 업체에 맡겨 작성한 답변서를 그대로 낸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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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의균

사회주의 중국에서 초고가 담배를 파는 이유

한국에선 추억 속 풍경이지만, 중국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처음 만난 상대가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권하는 장면이 여전히 흔합니다. 이는 단순한 호의를 넘어선 일종의 문화이자 관습입니다. 이때 상대가 건네는 담배 브랜드를 슬쩍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그의 직급이나 자금력을 대략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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