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김영석

◇두둑해진 주식계좌에 나도 한 번?...‘전업 투자’ 망설이는 당신이 알아야 할 ‘3가지’ 조건

신한카드에서 일하다 20대에 비트코인 투자 등으로 35억원을 벌어 ‘파이어족(조기 은퇴족)’이 된 한정수(35) 연두컴퍼니 대표는 “직장에 쓰는 시간보다 덜 노력하면서 직장보다 돈을 더 벌고 싶어 하는 건 도둑놈 심보”라며 “최소한 수능 공부보다 더 열심히 해야 투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전업 투자자의 길이 직장인보다 쉽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업 투자자로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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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친구와 전화할 시간’ 주는 스웨덴 기업을 아십니까

스웨덴 대형 약국 체인점 아포텍 히야르타트에서 일하는 야스민 린드베리는 근무 시간에 이따금씩 친구와 15분짜리 전화를 나눕니다. 회사가 지난해 4월부터 직원에게 매주 15분씩 ‘우정 쌓는 시간’을 보장하면서 시작된 그녀만의 소소한 주간 행사입니다. 더구나 회사는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000크로나(약 110달러)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BBC는 “친구 돌봄 프로젝트는 이미 많은 스웨덴 기업에서 복지 혜택으로 자리 잡았다”며 “외로움이 뇌졸중을 비롯한 질병과 조기 사망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들이 전 세계적으로 나오면서 스웨덴 정부는 외로움을 주요 공중 보건 문제로 삼고 대응에 나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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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의 한 H-E-B 매장. /H-E-B

美 텍사스 슈퍼체인의 코로나 대응법이 주는 교훈

미국 텍사스 기반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 H-E-B(Here Everything’s Better)는 지역 특성에 맞춘 상품 구색과 친절한 서비스로 10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온 기업입니다. 이 슈퍼마켓은 코로나 팬데믹 때 유독 침착한 대응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지역 월간지인 ‘텍사스 먼슬리’ 2020년 8월호는 ‘그 매장만큼 해낸 곳은 없었다(No Store Did More)’라는 특집기사에서 H-E-B의 대응을 “15년 준비의 결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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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연합

로레알·에스티로더도 무릎 꿇린 ‘차이나 뷰티’ 속도전

최근 상하이의 명동이라 불리는 난징둥루를 걷다 보면 수십 년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지켜온 명당 자리가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중국 로컬 기업들 차지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급 자동차와 화장품 시장만큼은 중국 브랜드가 넘볼 수 없다’던 과거의 상식이 깨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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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사야지” 했던 당신, 주식으로 평생 돈 못 버는 이유

“하락에 사라!”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전문가들은 재빨리 사서 반등에 올라타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한국의 상황은 정반대입니다. 2025년 코스피가 큰 폭으로 오른 뒤 많은 ‘저가 매수’ 신봉자들이 현금을 들고 더 좋은 진입 시점을 찾고 있지만, 이는 어리석은 판단입니다. 시장 타이밍을 맞추는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면, ‘저가 매수’ 전략은 강세장이든 약세장이든 나쁜 결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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