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에 달로 가는 인류, 우주 헬스케어 열린다

인류가 반세기 만에 다시 달에 사람을 보냅니다. 미국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래 중단된 유인(有人) 달 탐사를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으로 재개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6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임무로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오리온 우주선이 스페이스론치시스템(SLS) 발사체에 실려 달로 발사됩니다. 앞서 2022년 아르테미스 1호 임무는 마네킹을 태운 오리온 우주선이 달 궤도를 도는 무인(無人) 시험 비행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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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의균

◇글로벌 경영인들의 요즘 최대 고민...‘지오패트리에이션’이 뭐길래?

최근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 지정학적 불안이 심화되면서 실제로 많은 글로벌 기업의 경영진들이 이런 문제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IT(정보기술) 컨설팅 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글로벌 기술 제공업체에 대한 의존 리스크 완화에 대한 문의가 2024년 하반기에 비해 305%나 늘었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이 찾는 해법은 ‘지오패트리에이션(Geopatriation)’입니다. 가트너는 ‘2026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이를 꼽기도 했습니다. WEEKLY BIZ는 캐롤린 저우 가트너 수석연구원의 자문을 받아 지오패트리에이션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문답 형식으로 풀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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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기의 푸마까지 삼켰다...중국 큰손들의 글로벌 브랜드 ‘저점 매수’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 안타스포츠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최대 주주에 올랐습니다. 지난 27일 안타스포츠에 따르면, 회사는 푸마 지분 29%를 15억유로(약 2조6000억원)에 사들였습니다. 딩스중 안타스포츠 회장은 “이번 인수를 통해 안타스포츠는 ‘단일 집중, 다중 브랜드, 세계화’ 전략에 큰 진전을 이뤘다”고 했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글로벌 소비 시장 흐름이 양극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큰손들이 시장 내 입지가 탄탄한 글로벌 브랜드들을 ‘저점 매수’하고 있단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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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글라스타워 듀오 본사. 결혼정보업체 듀오 박수경 대표. /김지호 기자

◇“서울 30평대 아파트 있어야 결혼 성공?“...듀오 CEO가 보는 요즘 결혼세태

대학 진학, 취업과 내 집 마련 등 각종 문턱에 가로막혀 “결혼은 사치”란 말이 나오는 시대. WEEKLY BIZ가 지난 22일 박 CEO를 서울 강남구 듀오 사무실에서 만나 한국 결혼 시장의 최근 분위기와 주요 트렌드를 짚어봤습니다. 서울대 소비자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여성 임원을 거쳐 2014년부터 듀오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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