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의균

◇인구대국이 ‘인구절벽’ 걱정... 中, 피임용품에 세금 붙였다

중국이 새해부터 자국에서 판매되는 피임용품에 세금을 붙였습니다. 중국 재정부는 최근 부가가치세법을 개정해 지난 1일부터 콘돔·피임약 등 피임용품에 부가가치세 13%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인구 증가를 억누르기 위해 부부가 한 명의 자녀만 가질 수 있도록 제한하는 ‘한 자녀 정책’에 발맞춰 1993년부터 피임용품의 세금을 면제해 왔는데, 약 30년 만에 정책적 전환에 나선 것입니다. 세계에서 둘째로 큰 인구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이 출산 장려를 위해 피임용품의 가격까지 손댄 이유는 무엇일까요? WEEKLY BIZ가 중국이 직면한 인구 감소 위기의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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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도 알고보면 문어발 확장?...‘콩글로머리트’의 귀환

‘문어발식 사업 확장’의 대명사였던 콩글로머리트(conglomerate)가 일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콩글로머리트는 서로 직접 관련이 없는 기업들을 인수·합병하는 등으로 덩치를 키운 복합기업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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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형 인재육성 프로젝트 ‘어나더 재팬’을 아십니까

80~90년대만 해도 일단 졸업만 하면 기업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 줬습니다. 요즘은 즉시 투입 가능한 경력직을 원합니다. 학교 졸업장만으로는 취업이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실제로 사업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현업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직접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면. 일본의 ‘어나더 재팬’이 바로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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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스튜어트가 모델로 나선 아메리칸 이글 광고./아메리칸 이글

◇MZ·영포티 전용 상품?...“시장을 굳이 나누지 마세요”

지난 연말 미국 의류업체 아메리칸 이글은 84세 마사 스튜어트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Z세대 중심 전략을 넘어 부모, 조부모 세대까지 고객층을 넓히려는 시도였습니다. 마사 스튜어트는 1990년대 요리와 인테리어, 가드닝 트렌드를 이끌었던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최근 그녀의 수제 베이킹, 손글씨 카드 등에 관한 소셜미디어 검색이 급증하며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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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피셔인베스트먼트 회장

◇사상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후 맞는 2026년 주식시장의 모습은?

2025년 한국 증시는 사상 최고 수준의 한 해를 보냈고 글로벌 증시 역시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흐름이 그대로 반복되기는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주식 시장은 변동성을 동반한 갈지자(之)형으로 상승하며 인내심 있는 투자자에게 보상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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