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세계화·脫달러 시대...금은 더 반짝일 것”

캠벨 하비(Harvey) 듀크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최근 WEEKLY BIZ와 화상 인터뷰에서 “금은 수요가 갑자기 증가해도 생산을 그만큼 늘릴 수 없는, 공급이 경직된 자산”이라며 “최근 수요 증가를 고려하면 금값 급등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전혀 놀랍지 않다”고 했습니다. 하비 교수는 거시금융·재무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입니다. 단기 채권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높아지면 불황이 닥칠 가능성이 커진다는 이른바 ‘장·단기 금리 차’ 연구로 유명합니다. 전미재무학회 회장 및 재무 분야 최고 학술지인 ‘저널오브파이낸스(The Journal of Finance)’의 편집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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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만든 ‘노보 노디스크’의 배수진…“아마존처럼 소비자에 접근하라”

2023년 시가총액 기준 유럽 증시 1위에 올랐던 노보 노디스크가 지난해 6월 새 CEO 선임을 시작으로 최근 대대적 혁신에 착수했습니다.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는 한편 소비자 직판 채널을 확대하는 등 사업 운영 전반을 크게 정비하고 있습니다. WEEKLY BIZ는 배수진을 친 노보 노디스크가 재도약을 위해 어떤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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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이오 전망은...12일부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열려

오는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꼽히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개장 신호’로 불리며, 매년 한 해 바이오 섹터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풍향계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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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빌딩. 글로벌 컨설팅 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 마틴 리브스 헨드슨 연구소장이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지호 기자

◇“AI는 누구나 쓸 수 있는 범용 기술...잠재력 극대화한 기업이 살아 남는다”

인공지능(AI)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AI 기술 동향에 따라 요동치고, 기업들은 ‘AI 혁신’을 생존 문제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이제는 AI 기업인지 아닌지, 사업 전반에 AI를 얼마나 활용하는지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기준점이 됐다는 평가마저 나옵니다. AI 시대, 성공하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WEEKLY BIZ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마틴 리브스 헨더슨연구소장을 서울 중구 BCG 한국 지사에서 최근 만나 AI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에 대해 물었습니다. 헨더슨연구소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경영 자문을 구하는 BCG의 대표 싱크탱크입니다. 리브스 소장은 이 ‘두뇌’ 조직의 수장으로, 올해 37년 차 비즈니스 전략 컨설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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