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해 달릴 자산, 원자재와 주식”
2026년 새해를 맞아 똘똘한 투자로 한몫 잡아보고 싶다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막상 주식시장에 나서려니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급등을 둘러싼 ‘버블 논란’이 끊이지 않아 선뜻 목돈을 넣기엔 말성여지죠. 금값도 이미 상당 폭 오른 상태라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지 불안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더구나 2026년 세계 경제는 여전히 자산 가격의 등락 폭을 키울 변수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안갯속에서 WEEKLY BIZ가 세계 경제 분야의 석학과 글로벌 투자기관의 투자 책임자 12명에게 올해 글로벌 자산 시장의 향방을 물었습니다.
[기사 보기]
◇국경 없는 원격 고용 시대...“클릭 몇 번으로 인재 채용”
국경 없는 ‘인재 전쟁’ 시대입니다. 5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은 원격 근무란 낯선 제도를 일터에 안착시켰습니다.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글로벌 인재를 원격으로 고용하는 인사 관리(HR)의 새 흐름도 탄생했죠. 이런 HR 변화 흐름을 정확히 짚어 기업들을 대신해 외국인을 채용해주거나 현지 법령에 맞게 근로 계약을 맺고, 급여와 수당을 주는 글로벌 HR·급여 지급 서비스 기업이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HR 테크 기업 딜(Deel)입니다. WEEKLY BIZ가 알렉스 부아지즈 딜 최고경영자(CEO)를 만나봤습니다.
[기사 보기]
◇CES 2026 개막...피지컬 AI 대격전
오는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피지컬 인공지능(AI) 대격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피지컬 AI란 온라인상에만 존재하는 기존 챗봇과 달리 물리적 형태를 가진 AI를 말합니다. AI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기업들이 로봇 청소기부터 산업용 기계까지 AI를 발 빠르게 탑재하면서 피지컬 AI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기사 보기]
◇무역 갈등 진정 국면...글로벌 기업 경영진 63% “2026년 수익 증가할 것”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글로벌 기업 경영진은 올 한 해 비즈니스 전망을 비교적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가 지난해 11~12월 전 세계 81국 기업 임원 1011명을 대상으로 올해 전망을 물어 펴낸 ‘2025년 12월 경제 상황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3%가 “향후 6개월 동안 자신이 속한 회사의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보호무역 강화와 세계 경제의 분절화, 인공지능(AI)이 일으키는 파장 속에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경기 변동에 가장 민감한 기업 경영진들은 희망찬 미래를 내다본 셈입니다.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