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로이드’가 출시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의 ‘나석’들. 로이드 관계자는 “1~2년 전엔 5부 미만의 작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가 많이 팔렸지만, 최근엔 1캐럿이 넘는 큼직한 보석이 더 잘 팔리는 추세”라고 말했다. /로이드 제공

◇금값 2배 뛸 때 반토막… ‘영원불변’ 다이아의 몰락

‘영원 불변’의 가치로 여겨지며 보석 가운데서도 최고가를 자랑하던 다이아몬드의 가격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새 금값이 2배 넘게 오른 것과 달리 천연 다이아몬드 가격은 같은 기간 거의 반 토막 났습니다. 27일 국제다이아몬드거래소(IDEX)에 따르면 이날 다이아몬드 가격 지수는 86.08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지수는 다이아몬드 국제 가격을 지수화한 것인데, 2001년 2월 가격을 기준(100)으로 삼습니다. 최근 5년 최고점이었던 2022년 3월 158.39에서 45% 이상 빠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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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뉴시스 인터 마이애미 소속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지난 7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내슈빌 SC와 치른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팀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美, 글로벌 최대 축구 시장으로 떠올라

월드컵 역사상 최대 규모, 멕시코시티에서 밴쿠버까지 4800㎞에 걸쳐 북미 대륙을 종단하는 초대형 이벤트. ‘최초’와 ‘최대’라는 수식어를 줄줄이 단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내년 6월 미국·캐나다·멕시코 3국에서 공동 개최됩니다. 참가국은 기존 32국에서 48국으로 확대되고, 역대 최장인 39일 동안 총 104경기가 펼쳐집니다.

이에 미식축구(NFL)·농구(NBA)·야구(MLB) 등에 밀려 비주류로 취급되던 축구가 미국에서 새로이 조명받으며, 미국이 세계 축구 시장의 새 강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시사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조사 업체 암페어를 인용해 “지난 10년 동안 미국 내 축구 중계권 지출 규모가 4배로 뛰며 야구를 추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WEEKLY BIZ는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축구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미국의 변화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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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일본 도쿄에 있는 4층 규모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리저브 로스터리는 스타벅스가 내세운 대형 플래그십 매장으로 전 세계에 6곳밖에 없다.

◇스타벅스 경험의 격을 높인 ‘도쿄 로스터리’...바리스타 세계 챔피언도 배출

지난 6월 스타벅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사상 처음으로 ‘스타벅스 글로벌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열었습니다. 1년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8만4000여 명의 바리스타가 단계별 예선을 치렀고, 그중 최종 선발된 12명이 파이널 무대에 섰습니다. 스타벅스는 전 세계 사업을 중국, 일본,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북미, 중남미·카리브해 등 여섯 지역으로 구분합니다. 이 지역들에서 각각 한 명씩 뽑힌 바리스타 챔피언 여섯 명에, 전 세계에 여섯 곳뿐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대표가 한 명씩 합류해, 모두 12명이 세계 정상의 자리를 두고 자웅을 겨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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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무효로 복직했다면 ‘해고 예고수당’ 돌려줘야 하나요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를 당하면서 ‘해고 예고 수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고가 부당하다고 생각해 노동위원회에 부당 해고 구제 신청을 했고,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라는 판단을 받아 복직하게 됐습니다. 복직 후 회사는 부당 해고로 인정됐으니 이미 지급한 해고 예고 수당을 돌려달라고 합니다. 제가 이 돈을 다시 돌려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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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70년 버핏 투자법 핵심은... “이해하는 비즈니스에만 투자하라”

미국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워런 버핏이 주주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투자 얘기보다 ‘지난 실수로 좌절하지 마라’ 같은 인생 조언이 더 많았습니다. 무대에서 천천히 멀어지는 이 시대 최고의 투자가 모습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 수많은 이들이 그에게 열광했을까요. 전설적인 수익률에 유쾌한 입담도 한몫했겠지만, ‘옳지만 지키기 어려운 말’을 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스승 같은 모습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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