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매장된 100만톤 ‘헬륨3’ 가치 2경달러, 미국 경제 규모의 약 690배

영화 ‘아바타’에서 인류가 자연 상태의 초전도체인 ‘언옵테늄’을 찾아 외계 행성 판도라로 향한다는 이야기가 점차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구 자원·에너지 고갈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우주 ‘보물섬’에서 자원을 채굴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죠. WEEKLY BIZ는 우주 탐사 스타트업인 인터룬과 애스트로포지, 오프월드의 최고경영자(CEO) 인터뷰를 통해 세계 각국이 ‘우주 골드러시’에 뛰어든 이유를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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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연방공대 라파엘로 단드레아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교수는 WEEKLY BIZ 인터뷰에서 “로봇이 인간이 원하지 않는 궂은일을 대신하면서 인간은 미래에 더 많은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현장서 대중화는 아직 갈 길 멀다”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움직이는 영상을 만드는 것과 꾸준히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일은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입니다. 현재로선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중화 가능성과 영향력을 판단하기 이르다고 봅니다.” 라파엘로 단드레아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교수는 최근 WEEKLY BIZ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과 닮은꼴로 움직이는 모습이 화제가 된 테슬라의 ‘옵티머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유용할지 미지수란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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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의 간장+레드 순살 치킨. 교촌치킨은 11일부터 순살 치킨의 중량을 200g 줄이고, 닭가슴살을 섞어 조리하기 시작했다./교촌치킨

◇가격 인상 역풍 우려에 양 줄이는 ‘꼼수’...슈링크플레이션, 뭐길래?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가 관리에 나선 가운데, 교촌치킨이 일부 메뉴의 중량을 종전보다 줄이면서 치킨발(發)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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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연막탄을 들고 있다. 이날 시위대는 정부의 긴축예산안과 연금·복지 축소 정책에 항의해 도로를 봉쇄하고 불을 지르는 등 경찰과 충돌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신용등급 잇따라 강등...정부부채는 GDP 맞먹고 복지 지출은 눈덩이

최근 정치적·재정적 위기를 겪는 프랑스가 국제 신용 평가사에서 줄줄이 신용 등급을 강등당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신용 평가사 피치는 지난 12일 프랑스의 신용 등급을 ‘AA-’에서 ‘A+’로 떨어뜨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19일에는 모닝스타의 자회사 DBRS도 프랑스의 신용 등급을 종전 ‘AA(상·high)’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DBRS는 위상이 3대 신용 평가사 다음가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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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의균

◇지난해 유럽 폭염 사망자 6만2775명...전년대비 23% 증가

유럽에서 지난해 여름 폭염으로 숨진 사람이 전년보다 23% 늘어난 6만277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의 3분의 2는 남유럽에서 나왔습니다. 고령자와 여성 비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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