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미트 비욘드미트의 대체육 제품

◇한물 간 ‘비건’의 시대...구글에서 관련 검색량 60%↓

한때 전 세계 식문화를 강타했던 비건 열풍이 점차 사그라들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비건(vegan)’ 검색량은 2020년 1월 정점을 찍은 이후 5년 만에 60%가량 줄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대체육 업체 ‘비욘드미트’의 기업 가치는 약 5년 전인 2020년 10월 120억8000만달러(약 16조8000억원)에 이르렀지만, 이후 계속된 매출 부진과 재무 건전성 우려가 겹치며 시가총액(현재 약 1억9000만달러)이 98% 증발했습니다. 주당 거의 200달러에 육박했던 주가도 현재 2.5달러 정도로 쪼그라든 상태죠. WEEKLY BIZ는 전 세계에 불던 비건 열풍이 왜 이렇게 빠르게 쇠퇴했는지 그 배경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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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친융 디지타임스 회장/디지타임스

◇“美·中이 AI 시대 주도, 한국·대만·일본은 협력해 살 길 찾아야"

대만 최대 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 황친융(黃欽勇) 회장은 언론인이자 대만을 대표하는 반도체 산업 전문 분석가로, 업계 흐름을 꾸준히 짚어왔습니다. 과거 국책 연구원 재직 시절엔 한국에서 약 2년가량 근무한 ‘한국통’으로도 알려졌죠. 황 회장은 올해 초에는 ‘TSMC와 트럼프 이펙트: 대격변 예고’란 책을 한국어로 발간해 반도체와 AI 업계의 지형 변화를 상세히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WEEKLY BIZ는 최근 대만 타이베이 쑹산구 디지타임스 사옥에서 황 회장을 만나, 동북아 지역의 반도체와 AI의 지형 격변에 대한 분석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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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짐 하라주쿠 일본 도쿄에 있는 ‘골드짐 하라주쿠’의 내부 시설. 2002년에 일본에서 일곱째로 문을 연 곳으로,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골드짐 하라주쿠처럼...당신은 ‘경험’을 팔고 있습니까

운동을 좋아하는 젊은 층은 도쿄 여행 계획을 짤 때 ‘골드짐 하라주쿠’를 일정의 첫머리에 넣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떤 곳이기에 바쁜 일정을 쪼개 이곳을 찾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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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미국 할리우드에 문을 연 ‘테슬라 다이너’의 전경. 전기차 충전소이자 드라이브인 극장이며 햄버거·감자튀김 같은 간단한 식사도 판다. /테슬라 다이너 홈페이지

◇테슬라 식당·무지 카페...브랜드를 맛보고 경험하게 하라

지난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에 ‘테슬라 다이너(Tesla Diner)’가 문을 열었습니다. 네온사인으로 장식된 화려한 외관에 전기차 충전, 영화 관람과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곳이죠. 감자튀김을 사이버 트럭 모양 용기에 담고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팝콘을 나눠 주는 등 테슬라다움이 곳곳에서 관찰됩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다이너를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장할 가능성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케팅을 지양해 온 테슬라가 오프라인 공간을 통한 브랜딩을 시도하는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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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목 경제 칼럼니스트(재무금융 박사)

◇주식 떨어지면 사람들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논문에 따르면 주식시장이 하락한 날엔 불안·공황장애 등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입원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물론 주식시장은 그다음 날 반등할 수 있지만, 주가 하락에 대한 반응은 당일 즉각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의 소비 능력이 훼손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즉시 생겨 정신적·신체적 고통으로 이어진 것이죠. 반대로 주가가 급등한 날 입원이 줄어드는 현상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이익보다 손실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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