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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대 상승률을 이어가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8월 CPI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6% 올라 시장 전망치인 0.7%에 못 미쳤다. 중국의 CPI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넉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올해 2월 춘제(중국의 설) 효과에 0.7%로 상승세로 돌아서긴 했으나 여전히 0%대에 머무는 상황이다.
낮은 CPI 상승률 추이가 이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중국의 내수 시장이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로이터는 “장기화된 부동산 침체와 지속적인 실업 부채 우려, 높아지는 무역 긴장 속에서 중국 경제가 더 많은 (부양) 정책을 내놔야 한다는 압력이 커졌다”고 전했다. 중국 경제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이어지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최근 중국의 연간 경제 성장률 예상치를 5%에서 4.8%로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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