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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평균 휘발유 가격이 지난 18일 리터당 1700원을 넘긴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은 1710.4원까지 치솟았다.
휘발유 가격이 17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1월 10일(1703.13원) 이후 약 다섯 달 만이다. 휘발유 가격은 특히 지난달 24일부터 한 달여간 매일 오르는 추세다.
이 같은 유가 강세는 석유수출국 협의체인 OPEC+(오펙 플러스)의 감산 연장으로 수요가 이미 초과인 상황에서 중동 지역 정세 불안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국제 휘발유 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있고, 이 같은 국제 석유 제품 가격은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휘발유 가격에도 반영되고 있다.
아울러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휘발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도 휘발유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드라이빙 시즌’에 접어들면 휘발유 수요가 함께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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