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로이터

18%

미국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18%에 달하는 인력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전체 정규직 인력 5000여 명 중 1100명가량을 내보내는 것이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조치에 대해 “가상 자산의 가치가 폭락하는 시기인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50%

미국 투자 은행 모건스탠리의 제임스 고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50%에 이른다고 경고했다. 고먼 CEO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금융 콘퍼런스에 참석해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너무 늦게 올리기 시작했다”며 “경기 침체 위험을 30% 정도로 봤는데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다만 긴 불황에 빠질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4900만명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전 세계 4900만명이 기근 위기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전 세계 75만명이 기아, 사망, 영양실조 등에 직면해 있다. 또한 앞으로 수개월 내 전쟁 등 악재가 진정되지 않으면 4900만명이 식량 부족으로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다.

456만달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처럼 참가자가 경쟁을 통해 우승 상금을 거머쥐는 방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만든다. 프로그램명은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로 에피소드 10개로 구성되며 우승자는 456만달러(약 59억원)를 받는다. 오징어 게임에 나왔던 각종 게임에 넷플릭스가 새롭게 만든 게임이 추가됐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넷플릭스가 제작을 발표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더 챌린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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