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조원
올해 들어 다섯 달 동안 삼성그룹주의 시가총액이 88조원가량 증발했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코스피·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삼성그룹 23종목의 시가총액은 641조957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30일 종가 기준 시총(729조8448억원) 보다 87조8873억원 줄어든 수치다.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1월 11일(825조7700억원)과 비교하면 183조8125억원 감소했다.
4.3%
한국은행이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을 4.3%로 예측했다. 한은은 코로나19에 따른 중국의 봉쇄 정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중국 경제성장률이 정부 목표치(5.5% 안팍)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통화기금(4.4%), 아시아개발은행(5.0%), 노무라증권(3.9%), UBS증권(3.0%) 등도 목표 달성이 어려우리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39만명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39만명 늘어, 여건이 월가 예상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레저와 접객 부문에서 8만4000명, 음식료 서비스 업체 4만6000명, 숙박 시설에서 2만1000명 고용이 늘어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은 당초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32만8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132엔
일본 엔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지난 7일 엔·달러 환율이 1달러당 132엔을 찍었다. 엔화 가치가 2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미국 기준 금리가 0.75∼1.00%로 오른 상황에서 일본은 금리를 -0.10%로 유지하면서 양국 간 금리 차가 벌어진 것이 영향을 줬다. 이 때문에 엔화를 팔아 달러를 사려는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엔화 가치는 계속 떨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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