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이 26~27일(이하 한국 시각)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금리와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시장에선 연준이 3월부터 금리인상을 시작해 총 네 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물가와 경제 상황에 따라 횟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연준 위원들의 경제 상황 인식을 드러낼 FOMC를 앞두고 시장 금리는 이미 급등세다. 같은 날 미국은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하는데, 예상치(5.8%)에 부합할 경우 매파(긴축적 통화정책 선호) 목소리가 더 커질 전망이다.

24일에는 미국과 독일이 나란히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를 공개하며, 25일에는 호주가 작년 4분기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일본도 28일에 1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내놓을 예정인데, 직전 달에는 0.8%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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