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달러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이 자율주행 자회사 모빌아이의 뉴욕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된 모빌아이는 영상 기반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최초로 개발한 이스라엘 기업으로 2017년 인텔이 153억달러(약 18조원)에 인수했다. 시장에서는 현재 모빌아이의 기업 가치가 500억달러(약 59조원)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장을 앞둔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빌아이. 상장 예상금액이 500억달러에 달한다. /모빌아이 제공

-17.6%

미국 상무부는 지난 10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9월보다 17.6% 줄어든 671억달러(약 79조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작년 12월(670억달러) 이후 10개월 만에 적자 폭이 가장 작아, 시장 전망치(669억달러)와 비슷했다. 미국의 무역 적자는 작년 2월(-398억) 이후 꾸준히 늘어나 지난 9월에는 814억달러(약 96조원)까지 늘어났다. 미국 무역 적자가 줄어든 원인은 에너지, 농산품 수출이 최근 급증한 반면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수입 물량은 감소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한 셰일 유전에서 셰일 오일을 시추하는 모습. /미국 지역공동체 환경보호기금

200달러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애플의 목표 주가를 164달러에서 200달러로 22% 상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주가를 크게 높여 잡은 이유에 대해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 헤드셋, 자율주행차와 같은 애플의 신제품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아이폰 공급 및 앱스토어 수익 개선으로 이번 분기 실적도 예상보다 좋으리라고 내다봤다.

애플카의 상상 이미지

12억9000만달러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12억9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를 들여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고 밝혔다. 미국 내 첫 배터리 공장으로 시장에서는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인 도요타가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도요타는 이 공장에서 전기차용 배터리를 연간 최대 120만개 생산할 계획이다.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도요타의 배터리 공장 PEVE의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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