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0만파운드: 알파고를 만든 알파벳 산하 AI(인공지능) 연구소 ‘딥마인드’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380만파운드(약 709억원) 흑자를 냈다. 딥마인드는 구글이 2014년 4억파운드(약 6475억원)에 인수한 이후 계속 적자였다. 딥마인드는 구글, 유튜브 등의 알파벳 기업에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판매한다.

8배: 올해 3분기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거래액이 전 분기보다 8배 증가했다. NFT 거래를 추적하는 정보 플랫폼 댑레이더에 따르면 올해 3분기 NFT 거래액은 107억달러(약 12조7140억원)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분기 거래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2분기에는 12억3000만달러(약 1조4620억원) 수준이었다. 댑 레이더는 “우수한 NFT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게임 메타버스와 NFT가 결합하면서 거래액이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1억3690만달러: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인종차별적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는 이유로 전직 흑인 직원에게 배상금 1억3690만달러(약 1627억원)를 물게 됐다.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테슬라 공장에서 2015~2016년 엘리베이터 관리자로 일한 오언 디아즈가 테슬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디아즈의 손을 들어줬다. 디아즈는 직장에서 인종차별적 별명을 들었고, 화장실 등에는 그에 대한 인종차별적 그림이나 글이 쓰여 있었다고 주장했다.

2050년: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널드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2030년까지 공급 업체와 전 세계 4만 곳에 가까운 레스토랑에서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3분의 1까지 낮출 계획이다. 맥도널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80%는 육류 생산 공급망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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