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가 글로벌 대기업 45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4%가 신종 코로나 종식 후에도 출장을 줄일 계획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출장협회(GBTA)에 따르면 2019년 1조4300억달러(약 1665조원) 수준이던 기업 출장 지출은 2024년 1조2400억달러(약 1435조원)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항공업계의 업황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3.8: 콘퍼런스보드(CB)가 집계한 미국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3.8로 지난 2월(95.2)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인 123.1을 크게 밑돌았다. 린 프랑코 CB 선임이사는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와 휘발유, 음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현 경제 상황과 단기 성장 전망에 대한 시각이 덜 우호적으로 변했다”고 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올해 9000명의 직원을 추가 채용한다.

9000명: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올해 9000명의 직원을 추가 채용한다. 주식 거래 및 기타 개인 투자 서비스에 대한 수요 확대 때문이다. 지난해 증시 랠리로 신규 개인 투자자가 급증하면서 고객 문의에 답변하고 거래를 처리하는 콜센터와 웹사이트, 거래 플랫폼 운영 인력 수요가 크게 늘었다. 피델리티는 올해 총 1만6000명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약 79%가 대면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10억달러: 화상회의 서비스업체 줌비디오의 분기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약 1조1600억원)를 넘어섰다. 올 2분기 줌비디오 매출은 10억2000만달러로 전년보다 54% 증가했다. 줌은 그러나 사무실 출근을 재개하는 기업이 늘면서 다음 분기에는 성장률이 31%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전망에 지난달 31일 줌 주가는 16.69%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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