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미국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보다 0.3% 하락한 117.2를 기록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소비자가 전체 경기와 개인 재무 상황에 대해 얼마나 낙관적으로 느끼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세부적으로 ‘현재 상황’ 지수는 12.4포인트 올라 144.3이었고, ‘단기 전망’ 지수는 8.8포인트 떨어진 99.1이었다. 조사기관인 콘퍼런스보드는 “인플레이션(지속적 물가 상승) 우려로 노동시장과 소득 전망에 대한 낙관도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48.3% 미국의 4월 신축 단독주택 판매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86만3000건에 달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25일 발표했다. 미국에선 최근 시중 자금이 부동산으로 대거 몰리며 신축 붐이 일었다. 다만 원자재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3월에 비해선 판매 건수가 5.9% 줄었다. 판매 가격(중간값)은 전년 대비 20.0% 상승한 37만2400달러(약 4억1600만원)였다.
2조엔 일본 소니그룹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앞으로 3년간 2조엔(약 20조5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소니는 특히 모바일과 온라인 서비스에 집중 투자해 자사 서비스 이용자 수를 현재의 1억6000만명에서 10억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소니는 최근 가전 분야 사업을 줄이고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기반 기술)을 통한 게임과 콘텐츠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10억회분 유럽연합(EU)이 9월 말까지 신종 코로나 백신을 10억회분 이상 추가로 들여와 접종할 계획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유럽연합 인구는 4억5000만명이다. EU는 1분기까지 1억600만도스의 백신을 공급받았고, 2분기 4억1300만도스, 3분기 5억2900만도스를 추가로 받을 전망이다. 화이자 백신이 2분기 공급량의 50%, 3분기 공급량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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