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15일부터 미국과 중국이 8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실물경제지표를 잇따라 발표한다. 미국은 지난달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7월보다 경기 회복세가 다소 둔화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상황 통제에 성공한 중국의 경우 전달보다 경기 회복세가 더 뚜렷해졌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미국 대형 기술주 주가 하락으로 시장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17일 열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역시 관심사다. 연준이 ‘유동성 장세’의 불씨를 살려주길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