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 AI 영상 광고 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에이치투' 팀이 만든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의 AI 광고. /대한민국 AI 영상 광고 대상

제2회 ‘대한민국 AI 영상 광고 대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중구에서 개최됐다.

인공지능(AI) 광고 제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제작자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4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총 999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참가자는 정해진 기업 14곳 중 하나를 선택해 AI 광고 영상을 만들어 제출했다.

대상은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의 광고 영상을 제작한 에이치투(이채훈·정민환)팀에 돌아갔다. 이채훈씨는 “친구와 함께 에이치투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작업물을 만들자고 다짐했다”며 “재밌게 작업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상은 바이오던스 광고 영상을 제작한 김로사씨에게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총상금 5000만원으로, 국내 영상 광고 공모전 중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