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초대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19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초대 위원장 취임식을 진행한다.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여야 합의로 김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적격’, 국민의힘은 ‘부적격’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의결·공포되며 기존 방송통신위원회는 폐지되고, 방미통위는 10월 1일 출범했다. 위원장 임명 절차는 방미통위 출범 78일 만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