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앞으로 경찰 수사에 국내 토종 인공지능(AI)모델인 LG의 엑사원이 활용될 예정이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경찰청은 올 초부터 LG AI모델 엑사원을 활용해 ‘AI 수사 지원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경찰청은 LG CNS를 통해 올 연말부터 AI 수사 지원 서비스를 일선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경찰들의 신속한 수사를 돕는다. 작성한 조서를 요약해주거나, 유사한 과거 사건을 소개하기도 한다. 수사 문서를 작성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LG의 엑사원은 LG그룹사에 가장 먼저 도입됐다. 이후 금융권, 정부기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랑 2023년 LG CNS와 엑사원을 기반으로 정책 보고서, 연설문 등 공문서를 만드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