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제공

SK매직은 정수 기능을 강화하고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인 ‘초소형 직수 정수기’를 선보이고, 4월 말까지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초소형 직수 정수기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직수 정수기 대비 약 60%로 크기를 줄여 넉넉한 주방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보다 넓고 여유로운 주방 공간을 원하거나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내추럴 화이트, 파스텔 핑크, 파스텔 블루, 메탈릭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다양한 인테리어에 맞춰 주방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물이 흐르는 모든 유로(流路)를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올(ALL)-스테인리스’로 제작했다. 환경호르몬 등 각종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유다. 또한 ‘스테인리스 진공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성을 한층 높였다. 냉각 시스템에도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위생을 강화하는 한편, 고성능 단열 구조로 설계해 제품 크기는 줄이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최대 50%까지 낮췄다. 기존 직수 정수기 대비 플라스틱 사용률을 25% 줄이고, EPS(스티로폼) 사용률도 최대 96%까지 절감했다.

필터는 프리 블록카본과 복합 나노PAC 필터 2종을 탑재해 물의 맛을 살렸다. 6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몸에 좋은 미네랄은 살리고, 유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제거해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수기가 스스로 위생 관리를 해주는 ‘스스로 트리플 케어’ 시스템도 탑재했다.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 기능은 5일마다 전해수를 주입해 직수관을 자동으로 살균한다. ‘유로 순환 케어 시스템’은 이용자가 2시간 동안 물을 뽑지 않으면 유로에 있는 모든 물을 자동으로 내보낸다. 또 자외선(UV)이 2시간에 한 번씩 코크를 살균한다. 고객 선택에 따라 4개월(방문형), 12개월(셀프형) 단위 방문 관리 서비스도 진행한다.

출수 용량은 120㎖부터 1000㎖ 연속 출수까지 4단계로 이용 가능하며, 10~50㎖ 단위 용량 조절이 가능하다. 온수 기능은 유아수(약 45~55°C), 차(약 70°C), 온수(약 85°C), 고온수(약 100°C)까지 4단계 맞춤 온도를 제공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이 나오는 코크는 레드(온수), 그린(정수), 블루(냉수)로 ‘3단계 LED라이팅’을 통해 온도 설정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SK매직은 오는 4월 30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등록비 면제 혜택과 사은품을 추가 제공한다. 제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