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 행사 ‘멧 갈라’에 어머니(오른쪽)와 함께 참석하면서 “트위터는 일종의 틈새시장이다. 훨씬 많은 미국인이 트위터를 사용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지난달 트위터를 약 55조원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콘텐츠 제한을 풀고 비상장회사로 전환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