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 행사 ‘멧 갈라’에 어머니(오른쪽)와 함께 참석하면서 “트위터는 일종의 틈새시장이다. 훨씬 많은 미국인이 트위터를 사용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지난달 트위터를 약 55조원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콘텐츠 제한을 풀고 비상장회사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입력 2022.05.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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