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1일 사장 2명을 새로 임명하고, 70년대생 40대 임원을 대거 발탁하는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강국현(57) 커스터머부문장과 박종욱(58) 경영기획부문장 등 부사장 2명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두 사람은 구현모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사장단’을 이뤄 KT의 경영 전반을 이끄는 의사 결정 기구 역할을 한다.
또 부사장 3명, 전무 9명이 승진하고 상무 23명이 새로 임원이 됐다. KT는 “새 임원 20명 중 절반인 10명이 1970년대생으로, 이번 인사를 통해 KT 전체 임원의 28.7%가 40대”라고 했다. 최연소 임원은 1974년생인 최준기(46) 상무로, AI(인공지능)·빅데이터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전체 임원 수는 98명에서 87명으로 10% 이상 줄었다.
KT는 기존 기업부문을 ‘엔터프라이즈부문’으로 재편하고, 신사업 개발 부서인 KT랩스(KT Labs)를 두는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구현모 대표 직속으로 그룹 차원의 전략 수립과 투자를 맡을 ‘미래가치추진실’을 뒀다. KT는 지역 본부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역 임원은 16명에서 21명으로 늘렸다.
▲KT▷부사장 송재호 김형욱▷전무 박현진 안치용 이진우 지정용 김영진 임종택 양율모 정정수▷상무 권희근 황태현 김준호 최준기 이상일 권혜진 김승운 임장미 백승윤 윤경모 권선무 정인용 임승혁 정재욱 신훈주 진영심 이준성 최성욱 박성열 김성일 임표▷상무보 강경원 공유식 김대현 김명훈 김범민 김병석 김병진 김유태 김장수 김종 김종만 박석진 박우식 박정수 박진호 서승교 서원철 서호영 성주원 손정현 신세범 신승용 신현장 연병환 온남석 유현중 윤영균 이성대 이용규 이원열 이은수 이정수 이정우 이종성 이종헌 이차형 이태성 임종길 임효열 정영훈 정철순 조노제 최옥진 최창환 하우열 현이찬 황하욱
▲나스미디어▷사장 정기호
▲지니뮤직▷사장 조훈
▲kt skylife▷상무 양춘식
▲kt AMC▷사장 류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