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관세법인은 삼일PwC아카데미와 함께 ‘PwC관세법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외환·관세·국제통일상품분류제도(HS) 실무 특강’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삼일PwC 제공

이번 행사는 오는 29, 30일, 다음 달 11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3층 비욘드 홀에서 열린다.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고 ‘트럼프 관세’로 대표되는 통상 정책 변화가 잇따르는 가운데, 고환율 기조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한국 관세당국의 외환 검사 강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기업들도 수출입 거래 전반에서 관세·외환·품목분류 관련 리스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강은 기업의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세·외환·품목분류(HS) 관련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기업 실무자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외환 리스크 관리: 외환거래 법규 이해 및 검사 대응 실무 ▲미국 트럼프 관세 대응: 상호관세 리스크 대응 및 관세·가격 전략 실무 ▲HS 품목분류: 품목분류와 관련한 리스크 관리 및 관세절감 대응 실무 등 수출입 과정에서 기업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주요 이슈를 주제별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다년간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삼일PwC와 PwC관세법인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맡을 예정이다. 강사진은 관세 조사, 원산지 검증, 외환 검사 대응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실제 직면하는 사례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모 PwC관세법인 대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기업 실무자들이 변화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관세·외환·품목분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강좌는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삼일PwC아카데미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