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6일 개인 투자자에게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움 자문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키움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이용하는 개인 투자자는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를 통해 MTS 내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확인과 성과 조회도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뿐 아니라 국내외 ETF, 채권 등 투자 상품이 다양해지고, 시장 변동성도 커진 상황에서 투자 판단의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시장 환경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투자 자문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는 ▲퀀텀투자자문, ▲두물머리투자자문, ▲인벡스자산운용, ▲케이프리덤자산운용, ▲GB투자자문, ▲당연투자자문 등 10개 투자자문사가 참여한다.
키움 자문플랫폼은 키움증권 MTS 메뉴 중 ‘자문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전문적인 투자 자문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 참여 자문사를 확대하고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자문사를 선택할 수 있으나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자금 성향에 부합하는 자문사와 포트폴리오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