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6일 우수 금융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금융·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6일 우수 금융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금융·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등록제 해당 단체는 전국 대학교·학부 소속 또는 연합 형태의 금융 관련 학회·동아리로서, 경제·경영·투자 등 금융 전반을 다루는 단체여야 한다.

등록 희망 단체는 ▲설립 2년 이상 ▲최소 활동 인원 20명 이상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또 교내 동아리의 경우 해당 학교에 정식 등록된 단체만 인정된다.

등록 단체 소속 지원자는 향후 한국투자증권 신입 사원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 전형 가점 부여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채용 공고·채용 설명회 등 주요 행사 정보 제공 ▲금융학회 대상 채용 전형 및 경진 대회 참가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동아리 등록제 신청 기간은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로, 동아리 회장 또는 운영진 등 단체 대표자 1인이 공식 큐알(QR) 코드나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식 등록 여부는 접수 단체의 커리큘럼과 활동 내역을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선정 결과는 등록 시 기재한 대표자 이메일을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