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전경./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9월 14일 도입 예정인 프리·애프터마켓 제도 시행을 앞두고 6일부터 모의시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스템 점검에는 KRX 증권시장에 참여하는 50개 회원사가 참여했으며, 국내 대형 증권사 7곳, 중소형사 29곳, 외국계 증권사 14곳이 포함됐다.

모의시장은 총 6회차로, 총 5개월 동안 진행된다. 1~5회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마지막 6회차는 실제 운영 예정 시간과 동일하게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한국거래소는 “실제 제도요건과 동일한 시장환경을 조성해 회원사들이 시스템 정합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