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것이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718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지난해 12월부터 세 달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설런스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한국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가 주관하는 ‘베스트 프라이빗 뱅크 어워즈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전 업권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인정받았다.
김범석 미래에셋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라는 기록은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고객 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