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가 작년 9월에 인수한 실물자산 거래(RWA·Real World Asset) 플랫폼 ‘비단’이 지난해 약 2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8.2%를 기록했다.
비단은 2024년 약 48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전체 거래액은 2024년 2536억원에서 지난해 4822억원으로 90% 이상 늘었다. 김상민 비단 대표는 “실물 자산의 디지털화는 부의 이동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가장 강력한 흐름이자 시장의 핵심 트렌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