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AI리서치' 출시./ iM증권 제공

iM증권이 미국 주식 투자 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AI 리서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에게 개인화된 미국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공지능(AI)을 통해 투자자가 선택한 종목을 기반으로 투자 정보를 선별·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상은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이다. 투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11가지의 핵심 테마를 AI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AI속보’를 통해 실적, 배당, 인수·합병(M&A), 공급 계약 등 핵심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제공한다. ‘AI속보 어닝콜’을 통해서는 방대한 양의 실적 발표 자료 중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포인트를 요약해 준다. 또 ‘AI시그널포착’은 갑작스러운 주가의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원인과 이벤트 등을 즉시 분석해 제공한다.

iM증권에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본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투자 정보를 구하기 어려웠던 중소형주에 대한 분석 정보도 받을 수 있기에 투자 결정에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