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로고./뉴스1 제공

부국증권이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과 보통주 1주당 2400원의 현금 배당 계획을 확정했다.

부국증권은 이날 제7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국증권은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보통주 373만764주(35.98%)와 우선주 3만6340주(1.21%)를 단계적으로 소각할 예정이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보통주 주당 2400원, 우선주 주당 2450원의 배당 계획도 승인했다.

아울러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유정석 사외이사가 재선임됐고, 김동회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