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 CI.

사모펀드(PEF) 운용사 아크앤파트너스와 케이스톤파트너스가 ‘IBK 성장 M&A 펀드’ 위탁운용사(GP)에 선정됐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크앤파트너스와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전날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IBK 성장 M&A 펀드’ 출자사업 GP로 최종 발탁됐다.

IBK 성장 M&A 펀드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중소기업 인수·합병(M&A)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출자사업으로, GP당 400억원씩 최대 800억원이 배정됐다.

아크앤파트너스와 케이스톤파트너스 외에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TS인베스트먼트 등도 GP에 도전,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최종 선정은 무산됐다.

아크앤파트너스와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출자금 각각 400억원을 바탕으로 최소 2000억원의 자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펀드 결성 마감일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아울러 양사는 국내 중소기업 M&A에 최소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투자하고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 분야에 속한 중소기업에는 출자금액의 2배 이상을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