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업 마녀공장이 26일 장 초반 강세다. 전날 자사주 취득 결정 소식에 기존 주주들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마녀공장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10원(4.33%) 오른 1만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마녀공장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주주 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약 42만875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1만1880원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6년 9월 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