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제38기 정기주주총회./ iM증권 제공

iM증권이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태동 신임 대표 선임을 확정했다.

iM증권은 이날 오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이후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 대표는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S&T 부문 등을 총괄했다. iM증권은 박 대표에 대해 “증권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주총에서는 김재준 사외이사가 임기 1년의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김 이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에프앤가이드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iM증권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천병규 이사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됐다. 천 이사의 임기는 올해 연말까지이며, 현재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아울러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사회 권한 사항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의 수립·감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정관을 변경했으며, 이사 보수 한도를 지난해와 같은 금액인 25억원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