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2026년 마스터 프라이빗 뱅커(PB)’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2026년 마스터 PB 발대식’에서는 음지영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부센터장과 탁혜진 PB, 정진욱 부산WM센터 PB가 신규 마스터 PB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향후 총 9명의 마스터 PB가 활동하게 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를 대상으로 매년 마스터 PB를 선발한다. 마스터 PB는 금융상품 판매 실적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된다.
마스터 PB 제도는 2021년 도입 이후 금융상품 영업 활성화와 긍정적인 영업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마스터 PB의 금융상품 수익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자산 규모 또한 22% 늘었다.
유진투자증권은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영업 활동비 지원, 전문 커뮤니티 가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신설된 ‘HNW지원팀(High Net Worth)’과 마스터 PB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HNW 고객의 필요성과 현장 인사이트를 파악하고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만식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앞으로는 금융상품 리더를 넘어 HNW 고객의 자산관리를 주도하는 핵심 PB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