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20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황준호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다올투자증권 제공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보통주 240원 현금배당과 사외이사 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상정된 안건 모두가 원안대로 통과됐다.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60% 증액한 것이다. 배당금 규모는 1종∙2종 종류주식 포함 16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41%로 정부의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가 선임됐다.

이밖에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도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