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한 KD가 거래 재개 첫날인 19일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KD는 전 거래일 대비 57원(18.77%) 내린 251원에 거래되고 있다.
KD는 앞서 지난 5일 수원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전날인 18일 이를 받아들였다.
회생 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오는 4월 16일부터 회생 채권과 담보권, 주식 등 출자 지분에 대한 신고가 시작되며, 이후 5월 14일부터 6월 10일까지 조사 기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KD는 지난 6일부터 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 약 10거래일 만에 거래가 재개됐다. 다만 회생 절차 돌입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매도세가 몰리며 주가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