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로킷헬스케어가 18일 장 초반 강세다. 로킷헬스케어의 인공지능(AI) 신장 질환 예측 설루션이 내달 미국에서 정식 출시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200원(18.38%) 오른 1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만480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회사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 AI 신장 질환 예측 설루션 ‘AI Kidney’에 대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 라이선스 아웃(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설루션은 오는 4월 미국에서 정식으로 출시된다.
로킷헬스케어 측은 “이번 계약의 핵심은 18%에 달하는 고율의 로열티 조건”이라며 “이용자 1인당 약 5만원의 진단 로열티가 발생하며, 향후 로킷헬스케어의 강력한 수익창출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