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이 이달 31일까지 전 직군 채용을 진행한다. /토스증권 제공

토스증권이 이달 31일까지 전 직군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스증권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채용 모집 분야는 ▲엔지니어링 ▲제품(Product) ▲디자인 ▲전략 ▲마케팅 ▲보안 ▲인사 ▲법무 ▲재무 ▲고객 관리 등이다.

지원자는 복수 지원이 가능하고, 3년 이상 지원 분야 직무 경험이 있어야 한다.

채용은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직무 인터뷰, 문화 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에 따라 포트폴리오 제출과 과제, 코딩 테스트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토스증권은 채용 마감일인 오는 31일까지 예비 지원자를 위한 ‘커피챗(Coffee Chat)’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커피챗을 통해 지원자는 토스증권 재직자와 소통하며 직무 역량과 조직 문화를 알아볼 수 있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정보통신(IT)과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유능한 인재를 모시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투자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고 금융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