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13일 신임 회원이사에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 신임 공익이사에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전경. /금융투자협회 제공

금투협은 이날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이사 및 공익이사를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 2년이다.

배형근 회원이사는 서울 경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현대모비스 재경부문장 부사장(CFO), 현대차 기업전략실장 전무, 경영층보좌역 상무를 거쳐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서정호 공익이사는 부산 경남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42회 사법고시, 38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법무법인 세종, 재정경제부 과장을 거쳐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를 역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