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주가가 12일 장 초반 강세다. 전날 자사주 소각 계획 등 주주환원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웅진씽크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1(10.7%) 오른 11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웅진씽크빅은 자기주식의 25%(185만1814주)를 소각하고 주당 8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오는 26일 주주총회에 ‘자본준비금 1000억원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하고 배당가능이익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시에 수익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 계획도 내놨다.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 전환(AX)연구소를 중심으로 업무 효율을 활성화하고 개인화 학습 서비스를 고도화해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