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식이 11일 장 초반 상한가(일일 가격 상승 제한폭)를 기록했다. 배우 배용준이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282원(30.00%) 오른 12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시작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장내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45만3714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384만8162주에서 430만1876주로 확대됐다. 지분율은 8.63%이다.
블리츠웨이는 배우, 가수, 드라마 제작과 굿즈(MD)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레드벨벳 예리, 엑소 도경수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