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목표로, 청년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경제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06년 우리아이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리더 대장정’을 시작으로 ‘우리아이 스쿨 투어’, ‘우리아이 경제 교실’, ‘우리아이 경제 박사 캠프’ 등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 관념 확립에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미래에셋 계열사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누적 인원은 50만명에 달한다.
이러한 나눔의 중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박 회장은 일찍이 “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자가 되겠다”고 선언하며, 2010년부터 15년 연속 자신의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작년 기부금 16억원을 포함해 15년간 누적 기부액만 총 331억원에 이른다.
조성된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과 청소년 비전 프로젝트 등에 쓰인다. 작년 말 기준 두 재단의 누적 사회 공헌 사업비는 1130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의 사회 공헌은 해외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2018년 설립된 ‘미래에셋재단(인도)’은 현지 학생들을 위한 학사, 석사, MBA 과정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전개 중이다. 현지 대학교와 연계한 ‘IIM MBA·석사 과정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저소득층 아동 학비·장애인 교육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낙후 지역에 컴퓨터와 태블릿 PC를 제공하는 등 IT 교육 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취약 계층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과 경험의 장을 넓혀주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결실을 환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