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투자자들의 시장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전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주 금요일마다 리서치 센터가 발간한 주간 시황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한 AI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황에 힙합이나 트로트 등 음악 형식을 접목해 투자자들에게 시장 정보를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주요 시장 이슈 발생 시에도 AI 영상을 수시로 제공해 투자자들이 흐름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AI 영상은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AI 메뉴 내 ‘주식’ 화면에서 이용 가능하다. 앞으로는 AI 투자 솔루션 ‘신한 AI PB’와 연계해, 고객 관심사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개인화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투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고 신한 AI PB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