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5일 김대일(58)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고 밝혔다. 황성엽 전 대표이사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되며 떠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며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 체제로 신영증권을 이끌게 된다.
김 사장은 덕진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거쳐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1996년 대한종합금융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에 입성했고,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27년간 재직했다.
경영전략·리스크관리·관리회계 부문을 거쳐 2004년부터 11년간 장외파생상품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장외파생상품 이사를 거쳐, Asset Allocation 본부장(상무·전무), WM총괄·자산배분(부사장)을 역임했다.
신영증권은 이번 인사에서 배준성(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위성승(감사실)·천신영(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 부사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승진>
◇사장
▲김대일
◇부사장
▲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배준성 △감사실 위성승 ▲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 천신영
◇전무
▲Wholesale본부 신영수 ▲ECM본부 정성진
◇상무
▲연금사업부 민주영 ▲APEX패밀리오피스부 박은실 ▲APEX 서면·APEX 대전·APEX 대구·APEX 광주 서영숙 ▲헤리티지솔루션부 윤환진 ▲PE본부 이상섭 ▲Equity Sales & Solution부 이충훈 ▲신연금시스템TFT(태스크포스팀)·디지털전략부·WM영업추진부 조성환
◇이사대우
▲APEX대전 길진호 ▲자산관리솔루션부 박민혜 ▲산업분석팀 서정연 ▲APEX패밀리오피스부 신혜정 ▲경영기획팀 오정일 ▲APEX Private Club 청담·명동·해운대 왕현정 ▲상품시스템개발팀 원덕연 ▲사모펀드운용부 장권일 ▲인프라보안팀 정의석 ▲APEX광주 조연희 ▲기업금융부 한동민 ▲고객시스템개발팀 홍만기
◇보직 이동
▲CIS부장 황윤태 ▲조화금융부장 허문녕 ▲개발금융부장 이흥규 ▲디지털결제팀장 강정묵 ▲재무관리팀장 윤종수 ▲리스크관리팀장 오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