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컨텍솔 로고. /마이크로컨텍솔 제공

코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컨텍솔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13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마이크로컨텍솔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7.23%) 오른 2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 마이크로컨텍솔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4% 늘어난 10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59% 늘어난 170억원, 영업이익은 74% 급증한 178억원이었다.

회사 측은 “반도체 사업 및 가전 사업의 테스트 소켓, 전자개폐기 등 주요 제품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수요가 늘었다”며 “자회사의 제품 매출과 이익도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