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장 초반 NHN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NHN 제공.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NHN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5.43%) 오른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7700원까지 오르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NHN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2024년 NHN은 영업손실 32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 증가한 2조5163억원을 기록했다.